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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경제는 미국의 관세 정책과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수출과 내수 모두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당초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회하는 1.5%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25일 발표한 2월 경제전망, 인디고북에서 지난해 11월에 예측한 경제성장률 1.9%을 크게 하향 조정했다.
올해의 경제 전망은 여러 외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의 무역 정책은 한국의 수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정치적 불확실성은 내수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1.9%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고환율과 낮은 수요 압력,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 등이 상쇄 작용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의 성장률이 낮아질 것이라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특히, 1분기에는 미국의 관세 정책 예고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경제 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심리적 요인은 소비자와 기업의 지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
2분기 이후에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면서 내수는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출은 통상 환경 악화로 인해 연말로 갈수록 하방 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IT 신제품 출시와 정부의 재정 집행이 1분기 성장의 상방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전반적인 경제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또한, 올해의 경상수지는 통상 여건 악화로 인해 흑자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상품 수지는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흑자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 수지는 환율 상승에 따른 내국인의 해외 소비 둔화로 인해 적자 폭이 줄어들 전망이다.
고용 시장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취업자 수 증가 규모는 지난해 16만명에서 올해 10만명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제조업의 고용 부진과 건설 투자 위축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전문가들은 "올해의 경제 전망은 여러 불확실성 요인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정치적 안정과 통상 환경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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