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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6.7로 전월에 비해 1.4포인트 상승한 반면 다음달 전망 CBSI는 85.6으로 전월에 비해 2.4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변화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기업들의 경제 심리가 다소 개선되었으나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CBSI의 상승은 제조업에서 91.9로 1.8포인트 상승한 것과 비제조업에서 82.9로 1.2포인트 상승한 데 기인한다. 그러나 두 부문 모두 다음달 전망 CBSI는 각각 89.9와 82.4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향후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제조업의 경우, 자금사정과 업황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사정은 0.9포인트, 업황은 0.7포인트 기여했다. 반면, 비제조업에서는 업황이 0.7포인트, 자금사정이 0.5포인트 기여하여 상승세를 보였다. 이러한 지표들은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다음달 전망에서 제조업은 1.2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제조업은 3.4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업들이 향후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을 느끼고 있음을 반영한다. 특히 비제조업의 경우, 하락폭이 더 크다는 점에서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경제심리지수(ESI)는 87.2로 전월에 비해 3.0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지표로, 경제 전반에 대한 기업과 소비자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ESI의 하락은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경제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음을 나타낸다.
기업들은 내수부진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가장 큰 경영 애로사항으로 지적하고 있다. 내수부진의 비중은 26.3%로 가장 높았으며, 불확실한 경제 상황은 25.7%로 뒤를 이었다. 이는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는 전월에 비해 감소했지만, 여전히 기업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경영 애로사항들은 기업들이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2025년 3월 CBSI의 상승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다음달 전망의 하락은 기업들이 느끼는 불확실성과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기업들은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들은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향후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한 경제 전문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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