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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5.3으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하락했지만, 다음 달 전망 CBSI는 88.0으로 2.6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번 CBSI의 하락은 주로 비제조업 부문에서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으며, 제조업은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제조업 CBSI는 90.1로, 전월 대비 1.1포인트 상승했으며, 다음 달 전망은 91.1로 2.0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 부문은 CBSI가 81.7로, 전월 대비 1.9포인트 하락했지만, 다음 달 전망은 85.8로 3.2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CBSI는 기업의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에서 제조업의 생산과 업황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반면, 비제조업은 자금 사정과 업황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2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0.2로, 전월 대비 3.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기업과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반영하고 있다. E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하여 산출된 지표로, 경제 전반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조사에 참여한 3,524개 법인 기업 중 3,312개 업체가 응답했으며, 이는 94.0%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조사 기간은 2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였으며, 기업들은 내수 부진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가장 큰 경영 애로 사항으로 지적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도 주요 문제로 언급되었으며, 이는 기업들의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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