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생성한 일자리를 찾는 대한민국 청년들 이미지. 출처 뤼튼


2024년 3/4분기(8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78.8만개로, 전년 동기 대비 24.6만개 증가했다.

정부는 고용 시장의 회복세를 나타내며, 특히 보건·사회복지 및 협회·수리·개인 서비스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통계청이 지난 19일 발표한 2024년 3분기(8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 따르면, 지속적으로 고용된 근로자는 1,495.9만개로 전체의 72.0%를 차지하며, 퇴직이나 이직으로 대체된 일자리는 335.4만개(16.1%)로 집계되었다.

신규 일자리는 247.5만개(11.9%)로 기업체의 생성이나 사업 확장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반면, 기업체의 소멸이나 사업 축소로 인해 사라진 일자리는 222.9만개로 나타났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보건·사회복지 분야에서 13.8만개의 일자리가 증가했으며, 협회·수리·개인 서비스 분야에서도 3.2만개의 증가가 있었다. 운수·창고 분야 역시 3.1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등, 서비스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반면, 건설업은 4.7만개 감소하여, 산업별로 상이한 고용 동향을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3.2만개, 여성이 21.4만개 증가했으며, 특히 여성의 고용 증가가 두드러졌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 27.4만 개의 증가가 있었으나, 20대 이하에서는 14.6만 개의 감소가 나타났다. 이는 젊은 층의 고용 불안정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조직 형태별로는 회사법인이 56.2%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개인기업체는 15.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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