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인벤트, 10인까지 무료 사용 가능한 업무 협업 툴 ‘쉐어인벤트’ 오픈

쉐어인벤트, 가성비 좋고 간편하게 업무 공유해 업무 효율도 상승

편집팀 승인 2022.12.23 21:26 | 최종 수정 2022.12.29 12:44 의견 0

굿인벤트(대표 이지은)가 대표적인 주 52시간 근태 관리 시스템인 ‘티트리’와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목표 지향 업무 협업 툴 ‘쉐어인벤트’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쉐어인벤트는 심플하고 쉬운 방식의 메신저와 업무 카드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 툴이다.

쉐어인벤트 이미지. 굿인벤트 홈페이지 캡처


쉐어인벤트는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고, 주 52시간 근태 관리 시스템인 티트리와 연동해서 이용할 수 있어 재택근무를 할 경우 근무 시간 관리 외에 업무 카드를 통해 빠르게 업무를 공유할 수 있다.

특히 10인까지는 쉐어인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규모가 작은 회사나 부서별, 프로젝트별로 업무를 수행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쉐어인벤트는 드레그&드랩 구조로 이뤄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소셜 미디어(SNS)에 익숙한 요즘 소셜 미디어(SNS) 서비스에서 많이 보던 UX/UI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사생활과 분리된 심플한 업무용 메신저는 업무 집중도를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쉐어인벤트는 한 회사당 10명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팀별로 사용하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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