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과 기술 확보에 강한 드라이브 - 2030년까지 수소상용차 3만대, 액화수소충전소 70개소 보급, 2036년까지 청정 수소 발전 비중을 7.1%대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

◇ 중소기업 수출환경 갈수록 악화 -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경제 불확실성, 단기·상용비자 발급 중단 등 대내외 요인이 부정적으로 작용

◇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 대한전문건설협회(회장 윤학수), 한국주택협회(회장 윤영준) 등 3개 건설 관련 협회 지난 20일부터 ‘건설노조 불법행위 신고센터’ 개설해 운영 시작

◇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 ‘반도체 산업의 국내 경제 기여와 미래 발전전략’ 브리프 보고서 - 한국 전체 수출 중 반도체 비중은 19%(1292억 달러),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2020년 기준 미국(50.8%)에 이어 2위(18.4%), 반도체 수출이 10% 감소하면 국내 경제성장률은 0.64%포인트 감소

◇ 새로운 주거 트렌드 ‘기업형 공유주거’(코리빙) 확산 – 주거가 가능한 공유 오피스 개념, 내년에는 1만4460가구로 증가할 전망

◇ 정부, 연소득이 3600만원 미만 영세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나 프리랜서 단순경비율 상향 - 음식 배달 등 퀵서비스 배달 79.4%, 학습지 강사 75%, 대리운전 기사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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