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에게 경영의 혜안을 전하는 아포리즘을 배달합니다.
전 Pepsi CEO '인드라 누이'가 말하길...
“CEO로서 나는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CEO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실감한다. 회사 운영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배우다 보니 마치 계속 학교에 다니는 것처럼 느낀다. 그냥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항상 기술을 새롭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한다.”
#한국경영자신문 #경영 #경영자 #사업 #비즈니스 #스타트업 #창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벤처 #ceo #kceonews #뉴스 #정보 #인터넷신문 #명언 #아포리즘
>>> ‘기사 공유’는 아래 SNS 아이콘을 클릭하세요. ‘기사 사용’은 한국경영자신문에 문의 바랍니다. 사전동의 없이 기사의 일부 또는 전체를 복사ㆍ캡처해 공유하거나, 복제나 2차적 저작물로 작성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입니다. 출처를 밝히더라도 사전동의를 받지 않았다면 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