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다수 대기업 지난해 4분기 실적 어닝쇼크 - 자동차 산업, 항공업계만 실적 개선 전망 관련기사 바로가기

◇ 5대 시중은행 지난해 순이익 20조원 규모, 고금리에 이자장사로 역대급 실적을 거둔 은행들 성과급 잔치

◇ 임대인이 보증보험에 가입한 주택 54% 깡통주택, 강서구는 79%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해 집주인 대신 임차인에게 돌려준 전세보증금 9241억원, 전년보다 83.4% 급증, HUG 재무건전성에 빨간불

◇ 4월부터 서울은 보증금 5000만원, 기타 지역은 보증금 2000만원을 넘을 경우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일부터 임차 개시일까지 임대인의 동의 없이 미납 국세를 열람 가능 관련기사 바로가기

◇ 테슬라 가격 인하 - 모델3·모델Y…한국 12%, 중국 13%, 일본 10% ↓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 시중은행 대출 금리 점검에 나서 - 정기예금 이자는 4%대 초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상단 8% 돌파에 따른 과도한 예대마진 막기 위해

◇ 금융당국, 올해 근본적인 예대금리차 문제 해소를 위해 제도 개선 추진 - 예대금리차 공시 확대를 통한 은행 간 자율경쟁 촉진, 대출금리의 불합리한 항목 정비 등

◇ 지난해 경유차 판매량 급감(18.5%↓) – 상용차를 제외한 경유차 판매는 빠르게 줄어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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