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는 2,053만6천 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5천 개 증가했다.
전체 일자리 가운데 기존 근로자가 계속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1507만개(73.4%)였으며, 퇴직·이직으로 교체된 대체 일자리는 325만4천개(15.8%), 기업체 신설 및 확장으로 생긴 신규 일자리는 221만2천개(10.8%)였다. 반면 기업체 폐업·축소로 사라진 일자리는 219만7천 개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10만9천개), 협회·수리·개인 서비스(+2만5천개), 전문·과학·기술 서비스(+2만4천개)에서 증가가 두드러졌다.
반면, 건설업(-15만4천개)과 제조업(-1만2천개)은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제조업 내에서는 전자부품(-7천개), 구조용 금속제품(-5천개) 등에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일자리가 11만5천개 감소한 반면, 여성은 13만개 증가했다. 남성은 건설업과 정보통신에서 주로 줄었고, 여성은 보건·사회복지와 교육에서 크게 늘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19만7천개가 늘어나며 증가세를 주도했고, 30대(+6만4천개), 50대(+2만1천개)에서도 일자리가 확대됐다. 반대로 20대 이하(-16만8천개)와 40대(-10만개)는 감소했다.
조직형태별로는 회사 이외 법인(+7만1천개), 정부·비법인단체(+4만4천개)에서 증가했으나, 회사법인(-7만1천개), 개인기업체(-2만8천개)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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